이호

행복을 위해 달리자

퍼드 12년차 하면서 느낀점

최종 업데이트 2024. 07. 02.

일본 겅호라는 회사가 2012년에 만든 퍼즐앤드래곤이라는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요, 모바일 게임을 12년동안 한 적은 한 번도 없는것 같습니다. 그만큼 게임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기도 하겠죠.

퍼드를 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. 개인적으로 어떤 것을 경험하였고, 느꼈는지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.

1. 현질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.

2. 이벤트로 주는 마법석을 한 번에 모아서 특정 콜라보에 투자를 하는것이 좋습니다.

3. 최신 최강 리더캐릭은 1~2달만 지나면 순위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

4. 장비, 서브가 좋은 캐릭을 얻는것이 좋습니다.

5. 파밍캐릭은 충분한 가치를 합니다.(시바드래곤 2년전에 만들었는데 현재도 사용중)

6. 시간이 지나면 못깨는 던전은 결국에는 깰 수 있습니다.

7. 몬스터 박스 늘리는것은 광고 시청을 통해서만 합니다.

8. 스테 관리를 잘하면 게임을 오랜시간동안 할 수 있습니다.

9. 던전 경험치 배수 리더는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.

10. 꼬운 캐릭이 있다고 해서 무리해서 가챠할 필요없습니다. 시간이 지나면 그 보다 훨씬 좋은 캐릭 등장합니다.

꼭 퍼드 뿐만 아니겠지만 퍼즐앤드래곤이라는 게임 답게, 화면에 있는 퍼즐을 맞춰서 하는 게임이라서 캐릭터 성향을 크게 받지는 않습니다.

그렇다고 아예 영향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결국에는 시간이 지나면 대체몹 등장에 대체장비 등장 등 여러가지 길이 있어서 모바일 게임에 너무 많은 현질을 하지 마세요.